국제적으로 코로나 19가 점차 확산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와 자산의 현금화로 인해 주요국 통화 가치가 하락하고 달라와 같은 안전통화만 오름새이다.
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유동인구가 급감함에 따라 경제활동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고 영업현금흐름에 큰 지장이 생겼다. 과거 글로벌 금융위 때는 신용경색에 의한 자금조달 문제와는 대조되는 대비되는 상황이다. 양적완화를 실행하는 등 기업들에게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수익성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아 부도가 날 기업들도 몇몇 보이고 있다.
처음 아시아에서 유행한 뒤 30일 정도 사이 약화되기 시작하면서 약 50일이 지난 뒤 하루 확진자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. 미국도 현재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략 4월 말 정도에서 약화되기 시작할 것이다.
그런데 미국에 이어 제2의 뉴욕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아지는 국가가 있다. 바로 일본이다. 현재 일본은 긴급사태를 선언했으며 선언 다음 날 바로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가 455명이 나왔다.
2020년 경기 흐름은 바이러스로 인한 충격 그 후, 저성장으로 복귀해나갈 것 같다.
2020.04.08
코스피 / 1,807.14
코스닥 / 607.37
미국USD / 1,220.00
일본JPY / 1,121.48
국내 금 / 64,800.45₩
국제 금 / 1,664.8$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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